난폭해져가는 층간 소음, 모두가 풀어야 할 숙제 [블로그타임스 No.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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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7일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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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해져가는 층간 소음, 모두가 풀어야 할 숙제 

이제 층간소음으로 인한 분쟁은 급기야 빈번한 ‘살인’ 으로까지 비약하고 있다. 무섭고 두려운 일이 아닐수 없다. 언론에 공개되는 것은 사실 빙산의 일각이다. 얼마나 많은분쟁이 얼마나 많은 수단과 방법으로 일어나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어떤 사회적현상이 인간에게 가해지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경험과 연구로 만들어 지는… <계속>


치아도 걱정, 치과병원도 걱정 


예술세계가 어떻든 현실은 부대찌개 

위작 시비에 휘말려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이우환 화백의 작품을 보면서 마음이 착잡했습니다. 이우환은 백남준이 타계한 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한국 예술가입니다. 세계적 거장으로 꼽히는 인물입니다. 물체와 공간, 물체와 인간 같은 존재들 사이의 관계를 탐구해 찬사를 받는 예술가입니다. 리움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는 이우환 작품… <계속>


태평양 전쟁의 흔적, 사이판 최후의 사령부 

태평양 전쟁이 막바지로 접어들자 사이판에 주둔중이던 일본군의 저항은 발악으로 치달았다. 그들은 사이판 마피 산 절벽 아래 동굴 모양으로 파여있던 곳을 요새로 삼아 사령부로 사용했는데 이곳이 바로 일본군 최후의 사령부 ‘라스트 코만도 포스트’이다. 이곳에는 그때 당시에 사용되었던 대포와 탱크의 잔해가 남아있어서 마치 야외… <계속>


퇴원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보니 

퇴원하고 나흘째다. 처음으로 컴 앞에 앉아보니 아직도 어질어질한게 제정신이 아니다. 물론 오래 앉아 있기에는 허리도 아프고, 일상으로 돌아온다는게 쉬운일은 아닌것 같다. 그래도 극복해야지 어쩌겠는가? 의사는 수술 이튿날 부터 걷기를 강요했다. 온 몸에 주사약을 주렁주렁 달고 병원복도를 걷기 시작해서 하루에 한시간 정도씩… <계속>


나도 한때 잠시 아내를 슬프게 한적이 있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부부가 화합해야 이루어 집니다. 나도 한때 잠시 아내를 슬프게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서로 참고 이해해 줄려고 노력하다 보니 씻은 듯이 사라졌습니다. 요즈음 걸핏하면 젊은이도 늙은이도 이혼 한다고 하고 법원에 이혼장 내 밀고 새파란 젊은 판사 앞에서 훈계 듣고 숙려 기간이니 또 무슨 머 어쩌고 하면서 이혼… <계속>


바다를 걸어들어가 순국한 의병장 김도현 

순국지사들은 자신을 깨끗이 간직한 채 운명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택했다. 각자 처지와 입장에 따라 단식, 음독, 할복, 권총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결 순국하였다. 경북 영양 출신의 벽산 김도현 의병장은 그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특이한 사례를 남겼는데, 이른바 ‘도해’ 걸어서 바다 속으로 들어가 순국했던 것이다… <계속>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던데 

지독한 독감에 침범 당했다. 프랑스 국경일에 샹젤리제로 나아가서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리고  싶었는데 감기때문에 하루종일 텔레비젼 앞에서 시간을 보냈었다. 그리고 밤 12시가 가까웠을때 내방 창문 앞으로 자동차들이 즐비하고 불꽃이 터지는 소리, 사람들의 함성이 시끌벅적해서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코트를 걸쳐… <계속>


미국 ‘위장학교’ 가짜 유학생 일망타진 

수업을 듣지 않아도 돈만 내면 손쉽게 유학생 신분을 유지할 수 있는 소위 ‘페이 투 스테이’ 학교란 소문이 나기 시작하자 체류신분 유지를 원하는 외국인들과 학생들을 소개하겠다는 브로커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함정에 걸려들기 시작한 것이다.학교 직원으로 위장한 특별수사관들은 꼼꼼히 증거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출석 요구도… <계속>


서서히 타격감 찾아가는 박병호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 A팀인 로체스터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가 트리플 A 경기에서 6번째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무력시위에 나섰다. 서서히 타격감을 찾아가고는 있지만 박병호의 메이저리그 콜업 시기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바닥을 기던 미네소타의 성적이 최근 들어 상승세를 타고 있고, 박병호 대신 올라간 케니스 바르가스도… <계속>


[리뷰어 모집] 심연: 나를 깨우는 짧고 깊은 생각 

삶은 자신만의 임무를 발견하고 실천해나가는 여정이다. 하지만 요즘 현대인들은 자신의 생각을 깊이 들여다보지 않고 너무 쉽게 타인의 평가와 기준에 스스로를 맞추곤 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외부의 지식과 정보를 더 많이 얻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심연(深淵)’으로 들어가 내면의 소리를 듣고 이를 행동으로 옮기려는… <계속>


연꽃 날리고 가는 바람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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