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고통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블로그타임스 No.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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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6일


찬란한 진해 벚꽃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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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 조종사 연봉이 무려 3억~4억이라는데 

“연봉은 두 배에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분위기예요. 한국 조종사들 인기도 많고요. 그래도 한국에 대한 아쉬움은 항상 있죠” 중국 항공사로 이직한지 2년 된 대한항공 출신 기장 김모씨의 말이다. 김 기장은 “중국 항공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조종사 수요 역시 급증하고 있다”며 “한국인 조종사는 비행기량이나 영어수준이 높고 문화가 비슷해 중국 항공사들이… <계속>


봄엔 싱숭생숭한 마음이라더니 


바빴던 백수의 하루 

어제는 백수인 내가 바쁜 하루를 보냈다. 아침식사를 한후에 월요일에 딸과 같이 온 외손주를 병원에 아내와 같이 데리고 갔다. 싱가포르에서부터 열이나고 기침을하여 병원에 데리고 간것이다. 그제 밤에 체온을 재보니 40도가 넘는등 그냥 집에서 해열제를 먹여서는 안될 것 같아서 결국은 병원에 데리고 간것이다. 지난달에는 우리 부부가 급히 싱가포르에 갔다… <계속>


죠지 워싱튼이 스페인 땅에 누워 있다고?

워싱턴은 22살 때 부터 이빨에 문제가 많아서 뽑아내야만 되었다는데… 마침내 1789년 4월 30일 그가 미국의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 할 때에는 이미 단 하나의 이빨도 없는 Toothless(이빨 없는) 사람으로 되어 있었단다! 치과 기술이 거의 전무 하였던 그 당시에는 물론 그 치통이라는 것도 참기 어려운 시련이었지만… 이가 없고 의치조차도 제대로 맞지 않는… <계속>


봄꽃으로 가득한 봉은사의 풍경 

봉은사, 내게는 추억어린 곳이다. 서초동에 살적, 강남면허시험장으로 출근하면서 아침 마다 들려서 약수 한 모금 마시고 한시간쯤 걷기운동을 했던 곳이다. 그때는 아침 일찍 가면 절 안에 주차하기도 쉬웠고 무엇보다 경기고등학교와의 경계인 담을 끼고 도는 길이 좋았다. 강남쪽에 사는 친구가 지금 봉은사에 봄꽃이 한창이라고 사진을 보내왔다. 가만히 앉아서… <계속>


그들의 고통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몽화 

일제 시대의 가슴 아픈 역사적인 사실들은 두고두고 지워지지 않을 상처로 남을 여러 가지 일들이 겹쳐져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위안부란 명칭으로 불리고, 삶을 살았던 할머니들의 연세가 이제는 고령에 접어들었단 사실, 한 두 분씩 세상과 이별하는 시점에서 역사의 산 증인으로 살다간 분들에 대한 안타까운 사연들을 접할 때마다 울분과 통탄을 느끼게 된다… <계속>


마가렛트 그녀만 모르는 비밀은 

친구의 전화를 받았다 만나자고 빨리 나오라고. 요즘 너무나도 편리한 핸드폰으로 검색을 해본다 우리 집에서 친구가 있는 곳까지 전철이 6 정거장이고 소요시간이 11분이라 뜬다. 집에서 나가는 시간 또 만남의 장소까지 해도 30분이면 충분하다 생각했다. 시간 낭비할 필요 없이 짧은 시간인데도 약속을 할 수 있고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참 좋은 세상에서 우리가… <계속>


무지개 때문에

아프리카 관련 여행기나 소개나 나오면 내 생각난다며 전화해주는 지인들이 있다. 며칠 전에도 전화가 왔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 본 적 있냐고… 아프리카에 관심많아 하는 줄 알았으면 봤을텐데 T.V프로 요일 시간, 정확히 기억하는 게 별로 없어 못봤다. 그래서 재방으로 찾아봤다. 사실은 알았다 해도 못본다. 여러 사정으로… 요즘은 김수현 주말극은 같이 보기… <계속>


파리도서전에서 열린 한국문인들의 잔치 

화려한 한국 ! 오늘, 난 이렇게 한국을 표현하고 싶다. 전세계의 내노라하는 출판사들이 뽐내듯이 자신들이 출판한 책들을 선 보이는 파리도서전에 올해에는 한국이 명예롭게 초대국이 되어 있었다. 마종기 시인, 문정희 시인, 황석영 소설가, 김영하, 한강, 은희경 등 약 30여명의 한국 작가들이 대거 초대되어 열띤 대화의 장을 마련했었다. 도서전의 개막을 알리는… <계속>


너를 기다렸어! 이제 부지런히 꽃을 피워주기 바래!

오랜만에 늦잠을 잤다. 창문으로 햇살이 눈부시게 들어 왔다. 베란다쪽 문을 열고 나갔다. 햇살이 따듯하고 부드러웠다. 다시 들어와 커피물을 끓인다. 내가 하루중 맨 처음 먹는 커피는 봉다리 커피다. 촌스럽다고 해도, 할매답다고 해도 할 수 없다. 나는 아침에 달달한 봉다리 커피를 마셔야 기운이 난다. 봄 햇살을 받으며 커피를 마시며 하염없이 앉아 있노라니… <계속>


[리뷰어 모집] 안중근 평전: 구국의 별, 평화의 횃불 

총성과 함께, 하얼빈에 왔던 이토 히로부미는 그대로 쓰러졌다. 장부는 곧바로 러시아 공안에 체포되어 일본 정부로 인도되었다. 그가 일본 법정에서 재판을 받고 사형선고를 받기까지 일본 정부는 기민하게 움직였다. 결국 1910년 3월 26일, 그는 처형되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그가 바로 우리 민족의 횃불 같은 정신으로 남은 영웅… <계속>


우도잠수함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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