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
그 정도의 행복만 누렸어도 얼마나 좋았을까? [블로그비망록 No.166]
그분들은 물고기 그림이나 황소그림, 가족들이 소달구지에다 짐을 싣고 이사 가는 그림에도 […] READ MORE>>
-
1
그녀의 모든 것이 조화롭고 평화로운 가정으로 보이는 것은 [블로그비망록 No.165]
93세 되신 시어머니를 평생 모시고 자녀와 손자까지 4대가 한집에 살면서도 즐겁고 행복 […] READ MORE>>
-
2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일해야 [블로그비망록 No.164]
한국에서는 잘 나갔는데 이런 생각을 하루속히 버려야 한다. 유감스럽게도 한국에서의 지위 […] READ MORE>>
-
7
게으름과 어우러져서 산행을 이상한 방향으로 몰고간다 [블로그비망록 No.163]
산에 가는 것도 이젠 예전과 다르다. 연부역강의 나이가 아니니 체력의 쇠퇴가 우선 그렇 […] READ MORE>>
-
2
빈 캐리어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올 때는 [블로그비망록 No.162]
미니멀리즘이 예술에만 속한 건 줄 알았는데 언제부터 생활을 단순화 하는 패턴으로 유행하 […] READ MORE>>
-
이제는 너희들 아버지를 만나서도 할 얘기가 있구나 [블로그비망록 No.161]
어렵사리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인기관에 취업한 나는 두툼한 첫 월급봉투를 어머니의 손에 […] READ MORE>>
-
3
그러니 삶이 항상 ‘임시’일 수 밖에 없습니다 [블로그비망록 No.160]
우리를 포함한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항상 떠날 준비를 하며 삽니다. “만났을 때 헤어짐을 […] READ MORE>>
-
얼굴에 숯검댕이칠을 해가면서도 군감자를 맛있게 먹으며 [블로그비망록 No.159]
군 감자와 찐 감자중 어느것을 먹을래? 하고 물으면 나는 언제나 군 감자쪽이다. 찐 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