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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 약점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블로그비망록 No.189]
우리에게는 학력과 직급, 월급의 액수가 중요하지만 그들은 자기일에 대한 세계적 수준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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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비행기가 날면 가슴부터 뛴다 [블로그비망록 No.188]
한국에서 오자마자 이시쿨 2박 3일 그리고 바로 두산베로 가서 오천 고지 정도의 파미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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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면부지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때 [블로그비망록 No.186]
우리는 속을 터놓고 내 안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줄 수 있는 지인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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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용기가 있었기에 [블로그비망록 No.185]
오역은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비일비재하게 생겨난다. 정치. 경제. 사회 뿐 아니라 문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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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창틈으로 내다보는 창밖의 풍경처럼 [블로그비망록 No.184]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은 차이콥스키 비창과도 같이 비감하고 아름답고 슬펐습니다. 동토의 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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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고 사는게 하늘의 뜻이지 뭘 그런걸 가지고 [블로그비망록 No.183]
그저께부터 여기 시드니에서도 바스티유 데이 행사가 있다. 오페라 하우스 가는 항구 앞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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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가 손자손녀가 이쁘지 않는 이 있겠냐만 [블로그비망록 No.182]
함께 놀다가 갑자기 내 손을 잡아 끌고 냉장고 앞에가서 안으라고 한다 번쩍들어서 안아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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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질문하고 왜 고민하며 어떻게 절망하는가 [블로그비망록 No.181]
엊 저녁, 집 사람이 책을 한 권 가져왔다. 선생의 새 책이다. 선생이 ‘기억의 깊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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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가 하는 일 대부분은 쓸데없는 짓거리다 [블로그비망록 No.180]
쓸데없는 일의 중요성’ 어제도 오늘도 앞으로도 내가 하는 일 대부분은 쓸데없는 짓거리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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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극우파인 그녀의 집에 가보니 [블로그비망록 No.179]
세실은 사실 극우파를 지지하는 프랑스 여자이다. 다시 말하면 프랑스 땅에서 외국인들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