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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에 대한 추억 때문에 그곳은 늘 돌아가고 싶은 곳입니다 [블로그비망록 No.304]
손꼽아 기다리던 방학이 되면 열차를 타고 고향으로 갑니다. 역에 내려서도 신작로를 따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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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없어서 주고 싶을 때 못 주면 속상해요 [블로그비망록 No.297]
그녀는 특이하게 로또를 매주 산다고 했습니다. “저는 남에게 풍족하게 나눠주고 싶은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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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사후에 누구를 찾아간다면 그 사람은 [블로그비망록 No.293]
죽은 사람에게 무슨 차를 대접할까 무슨 음악을 들려줄까 이렇게 고심하는 부분도 신선했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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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늙어가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블로그비망록 No.291]
말 잘하는 친구도 부럽고 노래 잘하는 친구도 평생 부러워만 합니다. 무엇보다 부러운 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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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랫집은 천사입니다 [블로그비망록 No.275]
아래층 할머니를 만나서 인사를 드리면서 “아이들이 뛰어서 많이 시끄러우시지요?”라고 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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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는 헤어져도 개와는 떨어질 수 없다고 [블로그비망록 No.273]
금수저 인간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금수저 강아지 시대입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커다란 맹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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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 한 장을 건지기 위해 땀을 비 오듯 쏟으며 [블로그비망록 No.259]
우리 일행 중에는 사진작가가 세분 있었는데 카메라로 웅장하고 장대한 태항산을 담아 보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