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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1981 (5)
아이들학교 다섯살과세살반짜리딸둘을인터내셔널스쿨에넣었다.일학년과유치원에.그곳에서무역업을하고있던C사장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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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추도식
추도식장에들어서니베토벤의합창교향곡이울려퍼지고있었다.슬픔을이겨내고희망과환희의새노래를부르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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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숭숭한 한 주일
남편학교에총격사건이난지일주일이되어간다."약을먹으면두주일만에낫고,안먹으면보름만에낫는것이감기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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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줘!
자기동생이서예대상을받았다고남편이좋아한다.좋아하는남편이밉고,속이상했다."흥,팔자도좋네R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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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남을 죽이는 스트레스
오후4시쯤남편에게서전화가왔다."TV좀켜봐.학교에서총격사건이터졌다는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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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1Q81 (4)
반상회 남편들은회사에나가고,여자들과아이들만집에남았다. "반상회에안가실래요?점심때모이는데,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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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1Q81 (3)
우리를반기는것들 노린내가훅훅밀려오는두바이공항에서우리는스폰서를기다리고있었다.동경에서장기체류비자를받아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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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1Q81 (2)
"애플"이일본말로뭘까? 동경에서일주일을머물렀다.전기밥솥과유모차를사러긴자거리에있는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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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1Q81 (1)
영광의탈출 "형,물먹었다며?"남편이두바이로발령이나자시동생이말했다.아마거의모든사람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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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어버림
사진올리기도안되고, 이웃방에들어가도,블로그도우미방에들어가도이것저것볼수없이한번에딱한개만뜨고, 윈도우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