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월 - 멀고 먼 알라바마

멀고 먼 알라바마: by 벤조

미국 대통령들과 한나절
By 벤조 on 5. 30, 2010
아이들이살고있는워싱턴D.C.에가면스미소니안박물관을한번씩가는데, 차근차근히모두돌아보려면아마죽을때까지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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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그램을 생각하며…
By 벤조 on 5. 28, 2010
웨슬리와모니카가약혼을했다.대학생웨슬리는다이아몬드반지를사기위해겨울방학부터여름방학까지일년내내열심히일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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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가 사는 법
By 벤조 on 5. 26, 2010
워싱턴에올라가는길에, 테네시에사는남편의미국친구를만났다.그는학생시절내남편과같은연구실을썼었고,박사학위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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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1981 (13)
By 벤조 on 5. 23, 2010
사막에서사는재미도쏠쏠… 두바이는원래진주조개잡이하던작은어촌이었다.아라비안걸프남쪽에자리잡은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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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1981 (12)
By 벤조 on 5. 21, 2010
어머니의방문 일년뒤,친정어머니가두바이에오셨다.친정아버지께서외국여행을나가실때도안쫓아가시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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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1981 (11)
By 벤조 on 5. 17, 2010
겁나는영어 종합무역상사가한참잘나가던시절, 수출역군이었던내남편은해외출장을많이다녔는데,외국에서국제전화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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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거실로…
By 벤조 on 5. 14, 2010
평생교육원의미국친구들이쫑파티하러가자고했다."소화도안되는음식에이야기도재미없고…그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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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불러주세요
By 벤조 on 5. 10, 2010
가야할때가언제인가를분명히알고가는이의뒷모습은얼마나아름다운가 (이형기의"낙화"일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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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죽순이라더니…
By 벤조 on 5. 9, 2010
날씨가갑자기시원해지고,파란하늘에선들바람까지불었다.토요일아침.동네를한바퀴걷고난후,아침식사를뒤베란다에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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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부르게 먹는 것이 눈치가 보인다
By 벤조 on 5. 6, 2010
서브프라임모기지여파로불경기가덮치기시작하자스몰비지니스들이자꾸문을닫기시작했다. 30년넘게사랑받아오던&q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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