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월 - 멀고 먼 알라바마

멀고 먼 알라바마: by 벤조

수리
By 벤조 on 6. 30, 2015
한국에나가면꼭수리해야될것이두가지있었다. 하나는금반지,다른하나는스마트폰. 5년전인가?한국에나가서 결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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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날의 메세지
By 벤조 on 6. 26, 2015
"친구같은아빠가된다구요? 아이들은아빠말고도친구는많아요! 친구가되기보다우선아이들을가르치고훈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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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크랩
By 벤조 on 6. 22, 2015
“게(BlueCrab)를한번먹으러가자.” 워싱턴을수없이들락거리면서도 그유명한메릴랜드블루크랩식당에한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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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선수를 보러
By 벤조 on 6. 20, 2015
우리가워싱턴에있는이번주말에 피츠버그파이어릿이워싱턴에왔다고해서 워싱턴내셔널야구장에갔다. 강정호선수를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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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민트
By 벤조 on 6. 17, 2015
월요일아침, 아이들집에가려고보따리를다싸놓고,쓰레기수거차를기다립니다. 쓰레기통을비워주면집안에들여다놓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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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불복’이라니까. . .
By 벤조 on 6. 13, 2015
작은딸이집을사겠다고하는데 인터넷으로보낸사진과집정보자료만을보고는 좋다나쁘다말할수가없었다. 하긴,가서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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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풍성함의 6월
By 벤조 on 6. 9, 2015
일요일예배중에 올갠을치던프레디가갑자기반주를중단하며경련이나는듯몸을뒤로젖혔다. 앞에앉아있던장로가얼른다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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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마운틴, 그대의 고향
By 벤조 on 6. 5, 2015
그린마운틴(GreenMountain). 우리동네의등뼈와도같은산. 점점전설이되어가는조용한마을들이그품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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