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알라바마

  • 편안한 얼굴

    BY ON 10. 2, 2011

    "지금은무엇보다진실,있는그대로의진실을솔직하고거리낌없이말해야될때입니다.현재이나라가당면한상황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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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쩐다?

    BY ON 9. 24, 2011

    "선텐,잘하셨군요…"몇년전한국에나갔을때미국대사관의한직원이내얼굴을보며말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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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없음

    BY ON 9. 22, 2011

    환율이올라걱정을했더니,"이게다이명박이때문이에요."한다.밥을먹다말고나는화들짝놀라서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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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니스의 재판

    BY ON 9. 19, 2011

    베니스의상인샤일록은 돈을꾸어주고그담보로채무자심장근처의살1파운드를잡았다.채무자가돈을못갚게되자,샤일록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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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그릇

    BY ON 9. 18, 2011

    요며칠사이두친구에게서기쁜소식을들었다.한친구는대학동창으로미국에서비영리노인복지단체를운영하고있는데,오랫동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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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멸로 가는 길

    BY ON 9. 15, 2011

    이웃친구가추석에초대를했다.조상께바치는음식이라서정성이듬뿍들어가서그런지맞춤건강식같았다.진정감사하는마음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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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이 읽은 시편 46편

    BY ON 9. 12, 2011

    하나님은우리의피난처이시며,우리의힘이시며,어려운고비마다우리곁에계시는구원자이시니,땅이흔들리고산이무너져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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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 십만원

    BY ON 9. 7, 2011

    "오호,이것봐라!"이메일을체크하던남편이벌떡일어났다."월남참전용사에게연금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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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출 것이 없다는 것

    BY ON 9. 2, 2011

    아버지가돌아가신후첫번추석을맞는다.특히내아이들의결혼을앞두고있어서그런지여러가지생각이많이드는데,아버지를생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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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가 우선인가?

    BY ON 8. 31, 2011

    우리아이들은미국공립학교에서10년동안무상급식을받아먹었다.아버지가유학생이었기때문이다.유학생은일을못하게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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