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 우크렐레 합주단과 친교

    BY ON 3. 22, 2014

    교회친교시간에우크렐레합주단이온다고해서 이웃블로거해연님생각이나서일부러갔습니다. 한달에한번씩있는이친교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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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랑스러운 아들

    BY ON 3. 21, 2014

    브라이언엄마가아들자랑을했다. “걔가대학1학년떄는맨날파티만쫓아다니고놀았잖아요? 그래서낙제하게생기니까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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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권을 받았다네!

    BY ON 3. 15, 2014

    미국에온지10년만에창이네가영주권을받았다. “네,정말좋네요,이제부턴좋은일이막생길것같아요!” 항상말을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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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바칠것은?

    BY ON 3. 12, 2014

    아침에집을나갈때는섭시16도이더니 두시간후에돌아올때보니11도까지내려갔다. 한낮이되면더추워질거라는게내상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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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버라

    BY ON 3. 10, 2014

    바버라는여전히R-14자리에앉아있었다. 임마뉴엘액스(EmmanuelAx)의피아노연주회. 그교회의긴의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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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비 케일

    BY ON 3. 8, 2014

    코스트코에가니베이비케일(연한케일)이있었다. 미국의다른식품점에서는볼수없는봄소식. 봄나물을그리워하는내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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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딜락? 캐더락?

    BY ON 3. 5, 2014

    목사님부인이백내장수술을했는데경과가깨끗지않아 이얘기저얘기하던끝에, “제아버지도안과의사였고,여동생도지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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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안해, 캘틱워먼!

    BY ON 3. 3, 2014

    블로그에쓸‘꺼리’가없었습니다. 제가사는꼬라지는맨날그날이그날이고, 그러고보니날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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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

    BY ON 2. 27, 2014

    “이혼을너무쉽게하는데그것이법에맞습니까?” 바리새인들이예수님을시험하고자던진질문이다. 1세기당시의유대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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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은 바지

    BY ON 2. 25, 2014

    70년대판탈롱바지가길거리를휩쓸고다닐때, 껑충한짧은바지를입고다니던총각들이있었다. 단정한수재(秀才)처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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