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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낮,예배를마치고나오는데카톡이왔다. 안박이였다. “교수님,제가일을하나저질렀습니다.” 엥? “Be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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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어머니날에 친구가카카오톡으로보낸사진. 꽃으로퉁칠생각마라? ‘퉁친다’는것이정확히무슨뜻인지는모르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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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바야흐로졸업시즌이다. 각급학교졸업식이있고,유명인사들의졸업축사가미디어에오른다. 나의친구최임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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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에갔는데 차이콥스키의심포니6번‘비창’. 3악장끝날때박수가터졌을까요,안터졌을까요? 발코니에앉은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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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장한 어머니 (Mother of the Year)
메릴랜드주의볼티모어에서흑인폭동이일어났습니다. 프레디그레이(FreddieGray)라는23세의흑인청년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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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이가남편이출장갔다고동네아줌마들을불렀다. 푸짐한점심밥상. 이러니부르면안갈수가없다. 모두들국제결혼한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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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나는미국교회에서설거지담당이되었다. 어떤할머니는이런나를보며, ‘너는볼때마다항상여기에있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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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산책 버지니아아난데일의한인타운에가면‘꿀돼지’라는고기집이있습니다. 소문은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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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일내내비가오고있다. 그래서기분전환을하려고유투브를켜서음악을틀었는데 컴퓨터로나오는소리가흡족하지않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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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컨서트 작은딸은버지니아의SONOVA오케스트라에서첼로를연주하는데 이번스프링브레이크에우리가올라갔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