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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4) – 노랑물결의 태백능선
"한계령풀"의반겨줌에"대성쓴풀"의아쉬움은사라졌다. 석양에빛나는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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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3) – 큰괭이밥, 갈퀴현호색, 뿔족도리풀, 얼레지
태백산의야생화 5월에보는아름다운우리의들꽃 이렇게많은종류가한곳에있었다. 우리는빠졌다. 앉고무릎을끓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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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2) – 한계령풀, 태백산 입구부터 환상이다.
태백산, 누구나가고싶은곳 신성하다생각되는곳 그태백으로달린다. 역시나태백산은기대이상이다. 입구부터그렇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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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1) – 검룡소의 추억을 밟으며
잔인한4월의바쁜시간을보내고 태백으로달리는미니버스안의설레임을 "대성쓴풀"은알아주지않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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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야생화 (5) – 당신의 숲속에서
꽃이좋아 아니그냥꽃이아니라 야생화가좋다. 그꽃이보고싶어 다시욕심을부린다. 고개를넘어다시계곡으로 시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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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야생화 (4) – 앵초군락에서 눕고싶었다.
혼연히나타난앵초군락 깜짝놀랐다. 숲속의그늘에이렇게많은군락이있다니….. 숲에취하고 앵초에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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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야생화 (3) – 앵초밭의 환희
취란화(翠蘭花)라했던가~ 가녀린줄기에서펼쳐진분홍빛우산이든가~ 냇가의습지에핀앵초를말함이다. 졸졸졸시냇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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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야생화 (2) –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리…..
5월의숲은싱그럽다. 초록의나뭇잎이하늘을덮어가고 가랑잎사이를뚫고올라오는생명의잎들이신비롭기그지없다.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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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야생화 (1) – 각시붓꽃과 금붓꽃, 어떤 꽃이 더 예쁜가요?
맑게갠날이다. 일찌감치배낭을메고검단산을향한다. 오늘은각시붓꽃을찾아봐야겠다고마음먹고….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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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만의 자유 (5) – 진달래, 처절한 절규
봄을알리는분홍색의향연 산이면산마다붉게물들이는봄꽃 참꽃이라부르며좋아했던어린시절 진달래꽃을허기진배에채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