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월 - 옛날에 금잔디

기억
By 해연 on 1. 25, 2008
이수동님의그림moon뭉치님방에서 작년가을부터살금살금내거실로기어들었던햇살은 지금은거실의중간쯤에벤자민잎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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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2, ’07 (눈 오는날)
By 해연 on 1. 22, 2008
아이가어제늦게자더니늦잠을잔다 나도같이늦잠을잔다. 아이는언제나12시전후에잠이드는데, 잠투정이갈수록심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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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있는 그대에게…
By 해연 on 1. 16, 2008
답장이늦어져서미안해요. 눈이오면편지쓰겠노라해놓고… 눈이몇번오긴왔어요. 그러나너무조금왔던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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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 08′ (아이 없는 날)
By 해연 on 1. 5, 2008
아이가없는날 아침잠싫컨자고 커피도여유롭게느긋하게마시고… 치과에가서또마루타가되고 젖내나는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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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