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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시계박물관
모래시계공원의입구에서있는기차가시계박물관이다. 뒷쪽의객실칸이박물관이고 기관실쪽에카페가있었다. 너무늦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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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11월초형제들과갔던동해바다입니다. 바람불고흐리고나중에는비도오고 날씨는안좋았지만 모처럼만난형제들과즐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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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토요일
일정이갑자기취소되었다. 하루종일집에있어야겠다. 이웃블로그에가서백석을읽으며눈물이났다. 내게백석은나타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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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보자기 속에 들어 있는 것?
아들이귤과키위를사과상자에가득담아어깨에메고들어왔다. 개선장군처럼의기양양한웃음을띄우며… 며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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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 넘기 어렵다는 문경새재
가을의막바지 그리고가을들어처음추었던날문경새재를걸었다. 문경새재란! 백두대간의조령산마루를넘는이재는예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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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쌓인 예쁜 길을 걸어 내려가면 교회당이…
문경새재를가는길에수안보를들렸습니다. 온천하려는게아니라점심먹으러요. 갑자기여행복이터져서교회식구들의가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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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떠난 가을여행…….한계령
막내남동생이누나셋을차에태우고포항에사는셋째누나네를갑니다. 나는초가을에가을여행계획이안잡혀서올가을에는헛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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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떠난 가을여행(2)…….전곡항
혼자여행하는것에익숙해져버린내가 비슷한연령의할망들과여행하자니불만스러운게많습니다. 나는머물면서사진도찍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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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떠난 가을 여행(1)…….일몰
입동을사흘앞두고떠났는데가을여행이라고할수있는지… 지난늦은봄네비게이션도없는차를몰고두할망이 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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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에 끓여 먹는 새우젓찌개 세가지
날이추워지면따끈한찌개가먹고싶어집니다. 돈도안들고,일부러장보러가지않고, 남자들도직접만들어먹을수있는초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