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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창가에서의 식사
상수역에서 만난 지인은 점심 먹으러 홍대 입구로 갈까 아니면 한강변 자기 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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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 창가에서…
오랜만에 늦잠을 잤다. 창문으로 햇살이 눈부시게 들어 왔다. 베란다쪽 문을 열고 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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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결혼 기념일
아침에 아들네 갔더니 분홍색 장미 꽃다발도 있고 케익도 있다. 웬거냐고 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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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녹두빈대떡
어제 추워서 하루 종일 들어 앉아 녹두 빈대떡이랑 만두를 만들었습니다. 멀리 사는 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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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저문강에삽을씻고/정희성 흐르는것이물뿐이랴 우리가저와같아서 강변에나가삽을씻으며 거기슬픔도퍼다버린다 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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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전철에서내려무심히집으로오는길 아파트모퉁이막돌아섰는데내앞에… 이번크리스마스에뜨는보름달은럭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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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아이도나도아직감기기운이좀남아있어서 며칠째바깥구경안하고삼니다. 그러나 창밖으로가을은아직도참으로화려합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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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딱서니 없는 꽃 처럼
전철타러가는길옆에 철딱서니없게철죽두송이가피었다. 모두시들고죽어가는데어쩌자고 정말철딱서니없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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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가을!
내가내집에서가장좋아하는곳은베란다이다. 아파트가작으니베란다도작다. 그좁은공간을그렇고그런화분들이반은차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