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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임신하고입덧을하는동안집에서고기요리를못했었다. 먹고싶으면외식을하고는했는데 고깃집에서먹는고기는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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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며느리(병윤에미)의어렸을적꿈은약사가되는것이었다고한다. 그렇다면당연히약대를가야하는데’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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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어머니사랑합니다 (시인63명의어머니추억담) 엮은이이만의 김종천 펴낸곳스타북스 20,000원 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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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네일주일에두번오는도우미아주머니는일본여자다. 며느리에게서처음이이야기를들었을때너무의아했다. 조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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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내나이또래그룹에서 초봄부터봄에한번야외로놀러가자는말이나왔는데 차일피일하다가지난주말에서야갔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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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먹는밥은쓸쓸하다. 송수권 숟가락하나 놋젓가락둘 그불빛속 딸그닥거리는소리 그릇씻어엎다보니 무덤과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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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수가옥 1991년5월28일서울특별시문화재자료제1호로지정되었다. 건립연대는1937년경으로추정되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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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마지막주말아침,한없이게으름을피운다. 비가올거라고해서방콕예정이었다. 얼마전만해도비오는날이좋아서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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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토요일은집에있기에참아까운날이었지요. 어쩌다밖으로눈길이가면5월의햇살과싱그러운푸르름이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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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쓰는 일기…..도둑질
어제아들네서집에오며빠뜨리고온것이있다. 주일날꼭필요한우쿨렐레악보다. 집에와서금방알았으면다시갔을텐데너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