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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아내를 위해 최선을 다했던 친구는 [블로그매거진 No.61]
No.61 (201714) 말레이시아와 북한의 ‘치고받기’는 결국 BY 윤희영 말레이시아는 북한이 […] READ MORE>>
2012년부터 우리는 이미 불안감을 엿보았다 [블로그비망록 No.308]
2012년 대선토론회때부터 우리는 이미 불안감을 엿보았다. 자고로 토론이야말로 그 사람 […] READ MORE>>
트럼프가 중국으로 하여금 북한에 손을 쳐들게 하려면 [블로그타임스 No.305]
2017년 4월 7일 아산 현충사의 봄꽃 향기 BY 북한산78s 트럼프가 중국으로 하여금 북한에 손 […] READ MORE>>
서로의 생각이 다르다고 원망하기 보다는 [블로그비망록 No.307]
남편은 나 혼자 어딜 가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 함께는 어디든 가면서, 그렇다고, 단둘 […] READ MORE>>
1노숙자는 모두 성인 남자들이라는데 [블로그타임스 No.304]
2017년 4월 6일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조병옥박사 생가 BY 無頂 노숙자는 모두 성인 남자들이 […] READ MORE>>
기억이란 것은 때때로 잊어야 할 것은 잊어야만 [블로그비망록 No.306]
기억이란 것은 때때로 잊어야 할 것은 잊어야만 좋을 때가 있고, 잊지 말아야 할 때가 […] READ MORE>>
내가 6살 때부터 대통령은 박정희입니다 [블로그타임스 No.303]
2017년 4월 5일 봄이 주는 선물, 꽃의 향기 BY 북한산78s 말레이시아와 북한의 ‘치고받기’ […] READ MORE>>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다”란 말이 딱 맞았다 [블로그비망록 No.305]
삼거리로 돌아와 놓고간 묵직한 배낭을 다시 둘러멨다. 삼각꼴 銅柱가 三道(전북,전남,경 […] READ MORE>>
우리는 언제쯤 존경할 수 있는 대통령을 만날 수 있을까 [블로그타임스 No.302]
2017년 4월 4일 반나절 동안 야무지게 돌아본 부산 BY 카스톱 우리는 언제쯤 존경할 수 있는 […] READ MORE>>
할머니에 대한 추억 때문에 그곳은 늘 돌아가고 싶은 곳입니다 [블로그비망록 No.304]
손꼽아 기다리던 방학이 되면 열차를 타고 고향으로 갑니다. 역에 내려서도 신작로를 따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