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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7700만원씩 버는 황제노역자들은 [블로그타임스 No.169]
2016년 9월 28일 쉼이 있는 제주 북촌에 가면 BY 북한산78s 앉아서 하루에 7700만원씩 […] READ MORE>>
2빈 캐리어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올 때는 [블로그비망록 No.162]
미니멀리즘이 예술에만 속한 건 줄 알았는데 언제부터 생활을 단순화 하는 패턴으로 유행하 […] READ MORE>>
10페미니즘이란 여자에게도 남성과 똑같은 권한을 달라는 주장인데 [블로그타임스 No.168]
2016년 9월 27일 찢어지게 가난했던 시절 청계천 판자집 BY Journeyman 구매자 혼란스 […] READ MORE>>
이제는 너희들 아버지를 만나서도 할 얘기가 있구나 [블로그비망록 No.161]
어렵사리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인기관에 취업한 나는 두툼한 첫 월급봉투를 어머니의 손에 […] READ MORE>>
1비행기가 난기류에 요동쳐도 불안해 할 필요가 없다는데 [블로그타임스 No.167]
2016년 9월 26일 정방폭포만큼 우아한 작은 정방폭포 BY 無頂 비행기가 난기류에 요동쳐도 불안 […] READ MORE>>
3그러니 삶이 항상 ‘임시’일 수 밖에 없습니다 [블로그비망록 No.160]
우리를 포함한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항상 떠날 준비를 하며 삽니다. “만났을 때 헤어짐을 […] READ MORE>>
부부사이라 해도 각자의 공간과 시간이 있어야 건전하다 [블로그매거진 No.33]
No.33 (201633) 명품의 대명사 롤스로이스가 체면을 구기게 된 것은 BY 김동주 롤스로이스 […] READ MORE>>
1은퇴한 후 의기소침해진 아버지의 고백 [블로그타임스 No.166]
2016년 9월 23일 메밀꽃 구경은 인천대공원으로 BY 데레사 은퇴한 후 의기소침해진 아버지의 고 […] READ MORE>>
얼굴에 숯검댕이칠을 해가면서도 군감자를 맛있게 먹으며 [블로그비망록 No.159]
군 감자와 찐 감자중 어느것을 먹을래? 하고 물으면 나는 언제나 군 감자쪽이다. 찐 감 […] READ MORE>>
지진 걱정에 서울로 올라와 살라는 막내아들 [블로그타임스 No.165]
2016년 9월 22일 거제도 쪽빛 바다 그리고 신선대 BY 북한산78s 명품의 대명사 롤스로이스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