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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풍선과 달리 터지지 않는다 [블로그비망록 No.81]
젊었을 때에는 행복이 저 너머 있다고 생각을 하였다. 언젠가 행복해 지겠지. 그러나 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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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다 보니 별별 취미가 다 생기는가 보다 [블로그비망록 No.78]
장님 개천 나무랜다는 말처럼 자기머리 탓은 안하고 늘 모자탓만 한다. 처음 샀을때는 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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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그 경력이 10년째인데 어떻게 안달이 안 날까 [블로그비망록 No.77]
컴이 안 되니 편한점도 있다. 공연히 컴을 키고 여기 기웃 저기 기웃하며 잠자는 시간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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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보면 사람 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입디다 [블로그비망록 No.74]
살펴보면 사람 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특별한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저 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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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할 일도 아니지만 부끄러워해야 할 일도 아니기에 [블로그비망록 No.72]
지금도 나는 나의 글 쓰는 행위에 대하여 부끄럽다거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적은 없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