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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체도 알아보기 힘들게 쓰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블로그비망록 No.249]
북미에서 서류에 이름을 써야 하는 경우 Write Your name 이라고도 하지만 T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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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대리만족도 만족은 만족이다 [블로그비망록 No.248]
퇴직후 처음에는 시골로 가볼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 제천의 오병규씨처럼 아예 귀촌해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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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 오빠 쳐다보고 종이 쳐다보고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블로그비망록 No.247]
초등학교 시절 방학 과제물로 모형 만들어 오기란 제목 하에 공작 숙제가 있었다. 그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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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릴 때는 항상 이런 하늘을 보고 살았는데 [블로그비망록 No.246]
모처럼 미세먼지 걱정 없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파란 하늘이 아쉬워 차의 선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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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하면서 터져 나오는 노랫소리에 [블로그비망록 No.245]
김창완이란 이름을 알기 전에 먼저 ‘산울림’이란 그룹을 알았다. 어린 시절, 이모 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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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옛날이 아니다. 그들도 현실을 살고 있다 [블로그비망록 No.244]
이발의자에 앉아 거울을 보니 옛날 1960년대 생각이 난다. 아니 그보다 더 전이 19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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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인생이 지나간 인생보다 더 중요한 것은 [블로그비망록 No.243]
신문에서 은퇴한 60대 부부가 60일간 차로 전국을 일주한 기사를 읽었다. 도전이 없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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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큼 다 커버린 자식이 스스로 결정했기 때문에 [블로그비망록 No.242]
친구 중에 독실한 천주교 신자가 있는데 조상 때부터였으니 친구도 독실할 수밖에요. 아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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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할 정도로 오래된 것에 집착을 했는데 이제는 [블로그비망록 No.241]
뭐든지 오래 쓰고 아껴 쓰는 것을 미덕으로 여겨 실천하면서 살았습니다. 만날 오래된 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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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자기자신을 제대로 아는 게 우선이다 [블로그비망록 No.240]
인간은 같을 수가 없다. 생긴 게 다르듯 모두가 서로 다른 게 사람이다. 문제는 어떻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