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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도 아름다울 수는 없는 것일까? [블로그비망록 No.289]
나이가 들어도 아름다울 수는 없는 것일까? 나이가 들어서 초라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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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득바득 열심히 살아야하지 않느냐고 스스로를 꾸짖고 타이르지만 [블로그비망록 No.287]
얼마 전엔 그림 그릴 큰 책상(작업대)도 구했는데, 여전히 손을 못 대고 있다. 초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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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말 맞다나 죽을 병도 아닌데 [블로그비망록 No.286]
증상은 그대로인데 좀 변한 게 있다. 마음과 생각이다. 받아들이고 살자. 그간 얼마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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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벽한 에스프레소 만난 날이었다 [블로그비망록 No.285]
드디어 완벽한 에스프레소 만난 날이었다. 도대체 얼마만인지,난 에스프레소엔 설탕을 넣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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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보고 절 한다던데 [블로그비망록 No.284]
나는 가끔 부부화합을 위해 아내에게 감동을 주는 일을 한다. 노골적인 표현을 하자면 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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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걱정인줄 알면서도… [블로그비망록 No.283]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를 보며 사는 세상이고 심지어는 시아버지도 그렇고 아들이 힘들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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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 가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블로그비망록 No.282]
인간의 기준이 아니라 자연의 입장에서 보면 천년전의 해와 달도 지금과 같을 것이요. 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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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절박하다는 것을 모두가 현실로 인식해야 한다 [블로그비망록 No.281]
1967년 여름, 이스라엘과 아랍연합의 ‘6일전쟁’에서 이스라엘은 아랍을 이기고 대승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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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 보내고 나니 아픈 데가 여기저기 생긴다 [블로그비망록 No.280]
남편이 퇴직한 지 두 달 넘었다. 두 백수만 있는 집 가끔 들어가기 싫어 밖에서 시간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