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월 - 멀고 먼 알라바마

멀고 먼 알라바마: by 벤조

나에게 적용하니 답이 생긴다
By 벤조 on 1. 30, 2015
21세기의내가왜 구약의이스라엘사람들제사를공부해야하는가? 제사의종류도많고,절차도복잡하고,지키라는것도많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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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
By 벤조 on 1. 28, 2015
이구룹열사람중에최고령자는만68세,최연소는만50세. 카카오톡은둘만빼고다한다. 카톡! 55세의A로부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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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 시켜놓고
By 벤조 on 1. 26, 2015
워싱턴DC다운타운에갔다가 매서운바람을피해에티오피아커피숍에들어갔다. 작은딸의직장과가까운곳. 가무잡잡,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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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한 그녀
By 벤조 on 1. 21, 2015
“어떻게미국에오게되었어요?” 처음보는젊은엄마가옆에앉기에물었다. “우리는맞벌이부부였는데,저는교사,남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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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동화(conform)되지 말고 변화(transform)를 받아
By 벤조 on 1. 16, 2015
“어머,어머,너~어무이쁘다!” 김집사의앵클부스를보고명자가호들갑을떨었다. 내눈에는특별히예뻐보이지가않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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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번역기
By 벤조 on 1. 10, 2015
“SixTimes” 어느식당메뉴에위와같은음식이있었다. 여섯코스의한정식?아니,아니,그게아니라, 육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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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의 이모저모
By 벤조 on 1. 8, 2015
성탄절과새해첫날을큰딸의콘도에서보내고집으로왔다. 딸은방두개짜리콘도에살고있는데, 처음에는룸메이트를두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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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결심, ‘칭찬하기’
By 벤조 on 1. 5, 2015
나의새해결심(resolution)은 밥적게먹기,운동,딸시집보내기…등등. 사실그건매년결심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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