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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20): 사이다에 절인 멜론
가끔씩물때에맞춰게를잡으러갔다.두바이는아라비안걸프에면해있는도시인데,그래서게를잡을만한곳이있었다.한번가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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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19): 그녀를 보니 내 꼴이 보였다
박장로가족이교회로빌린아파트로들어갔다.아들만셋인그가족이남의집에더부살이한다는것은누가봐도무리였기때문이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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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18): 누구를 쓸까?
사업계약이깨졌는데도박장로는한국으로돌아가지않았다. ‘블랙리스트’라는것이무엇인지모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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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17): 또 다른 미스테리 인물
박장로라고하는40대중반쯤되어보이는비지네스맨이왔다.잘생긴얼굴에세련된차림,만면에웃음을띄고그가나타나면동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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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16): 사랑이란?
두바이옆에샤르자라는토후국이있는데,거기에투베드룸아파트를얻었다.교민들이한글학교겸주일학교,예배장소로쓰기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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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1980 (15): 눈을 뜨다
결혼5년만에정신을차려보니내가두바이에와있었다.세아이들이눈에들어왔고,남편이라는사람도보였다.분명히내가낳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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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1980 : 조 코치(14)
작년에쓰다말았던두바이이야기를계속합니다. 14.조코치 키가장딸막한배구코치가왔다.당시두바이에는탁구코치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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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1981 (13)
사막에서사는재미도쏠쏠… 두바이는원래진주조개잡이하던작은어촌이었다.아라비안걸프남쪽에자리잡은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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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1981 (12)
어머니의방문 일년뒤,친정어머니가두바이에오셨다.친정아버지께서외국여행을나가실때도안쫓아가시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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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1981 (11)
겁나는영어 종합무역상사가한참잘나가던시절, 수출역군이었던내남편은해외출장을많이다녔는데,외국에서국제전화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