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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야 하나, 가르쳐야 하나
내겐두명의친손주와두명의외손주가있다. 외손주둘은네살,두살의손녀들이고친손주는중2손자와초3손녀이다. 아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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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냉큼 물렀거라~~
며칠째계속되는찜통더위로세상이온통가마솥이다. 조금만움직였다하면온몸에줄줄땀이흐르니견딜수가있나. 그렇지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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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그 시절의 여름나기
불볕더위가며칠째기승을부린다. 내가사는집도그런데로시원했지만요즘은계속찜통이다. 비교적땀을잘흘리지않는아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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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힘이 정치를 뛰어넘었다
역시토요일아침방송대TV가보내준’영화의향기’는대단했다. 현존하는최고의피아니스트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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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년 전의 그 날, 의기 논개論介를 추모하며
아차,이런실수가있나. 이달들어의기義妓논개의순국일인음력6월29일(8월5일)에추모의글을남겨야겠다고생각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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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서 만난 수제 해물손칼국수
<멀리서본칼국수집> 오늘김포딸네집엘다녀왔다. 16개월지난작은외손녀가이젠제법’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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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간 동생을 추억하며
오늘아침티비에서영화’엔딩노트’를봐서인지죽음에대해많은생각을했다. 나도준비를해야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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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아름답게 정리해준 다큐영화 ‘엔딩 노트’
토요일아침이면빠지지않고보는티비프로그램이있다. 방송대채널에서보내주는’영화의향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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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생선회에까지 광풍狂風이 분다
며칠전아내가내게폰으로온문자하나를보여주었다. 평소생선회라면자다가도벌떡일어나는내게좋은글이라며읽어보라고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