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월 - 옛날에 금잔디

비밀의 정원 (백사실 터) (북악스카이웨이~홍지문걷기)
By 해연 on 1. 31, 2009
백사실터는 이항복(李恒福)의별장터라고합니다. 오성과한음으로더잘알고있는오성말입니다. 지금도그렇지만그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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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다시 일상으로…
By 해연 on 1. 28, 2009
명절이오늘에서야정리되었다. 모두떠나고나와아이만이남았다. 이제서살것같다.ㅎ 아이도피곤했는지낮잠을세시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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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By 해연 on 1. 24, 2009
토요일의늦잠은요즘내게가장큰호사입니다. 아이없는날느긋하게게으름피우며늦잠자는맛이알마나좋은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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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컴” 하고싶어…
By 해연 on 1. 20, 2009
이아이가내게온지1년이됐어요. 이제15개월이됐구요. 이것저것잘먹지도않고 걸음마도딴애들보다2개월은느리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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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신 날에
By 해연 on 1. 16, 2009
눈이올거라고그랬다. 잠자리에들면서좀많이와주기를바랬다. 아이가먼저깨어서 누루면노래가나오는파우더통을가지 […] READ MORE>>
눈 신호등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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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강
By 해연 on 1. 4, 2009
오늘은하루종일집에서딩굴생각이었다. 그래서게으른고양이처럼등짝늘려가며누워있다가 커튼젖히며내다본창밖의세상 […] READ MORE>>
얼어있는강 저녁연기 까페 돌담 빨간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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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며…
By 해연 on 1. 1, 2009
송구영신예배드리고집에돌아오면서아들이배고프다며뭐든먹자고했다. 눈치없는내가’집에가서먹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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