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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망년회
목요일저녁 아들과며느리가직장에서송년회가있어서늦는다고했습니다. 그래서우리셋! 병윤이해윤이그리고나!그렇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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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한열흘째감기를앓고있다. 닷새치약을먹었는데차도가미미하다. 그것도약을먹어서인지,시간이지나서그만한지나도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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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윤이의 첫 무대
병윤이다니는어린이집에서’학예회’를했습니다. 일년동안배운무용,체육,영어,노래들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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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도 먹고, 추억도 먹고…
아들이열흘쯤남아공으로출장을간다. 선거전날오는걸로일정을정했다고한다. 투표는꼭해야한다고한다. 아들은정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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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날…..만두
밖은눈이오고있습니다. 물기없는눈이마치비같이내립니다. 젊었을때는어이없는핑게를만들어서라도뛰쳐나갔었는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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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의 일기
이동업 다시치과에다닌다. 내이빨은평생날괴롭힌다. 피곤하거나몸이힘들때제일먼저신호를보내는것도이빨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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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 (내 몸이 아프댄다.)- 해연 (내 몸이 아프댄다.)
데레사 (내 몸이 아프댄다.)산고수장 (내 몸이 아프댄다.)
- 해연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창가에서의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