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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올해는대체로무난하게보냈다. 무엇보다아이들에게서해방되었기때문에 마음에두고만있었지실행에옮길수없었던몇가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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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기억
나의첫번째성탄의기억은6,7살쯤이다. 요즘엔-7,8도만되어도한파주의보를내리며호들갑을떨지만 그때는-15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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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을 걷다(2)…..타임머신을 타고 먼 과거로 간듯
청와대와경복궁의옆동네 전철역이름도’경복궁역’ 세종로와광화문의마천루에서큰길하나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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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을 걷다.(1)
사람들이북촌,북촌하더니이제는서촌,서촌한다. 왜,그럴까. 서울서50년가까이살면서도이두곳을일부러간적이없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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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도망가 버렸다.
이웃님,팔월화님의그림전시회에갔었다. 오란것도아닌데꼭가야하는것처럼… 비가오고있었고집에올때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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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밥 만들었어요.
하루종일 현관문도한번안열어보고들어앉아약밥을만들었어요. 내가12월이면하는일중에하나지요. 또한가지는녹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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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아일랜드…..추억의 거리
화요봉사자들의가을여행 포천아트벨리를구경하고아직도해가남았는데 그냥집에가는것이아쉬워서한군데더가자고졸라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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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피는 꽃은
내가슴에피는꽃은 –정규남 나이가들수록 외로워짐은 그리운이들이 하나씩둘씩 제마다피우는꽃나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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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한 그릇 먹으며…
내일은더춥다는말에의정부시장에가기로했다. 의장부시장은없는게없는아주오래된재래시장이다. 일년에한두번씩마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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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을 거슬러 올라가며…평화의 댐, 파로호
북한강에둥둥떠있던붕어섬을나와북한강을따라북상합니다. 마을도점점없어지고지나가는차도어쩌다보입니다. 마치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