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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코와 나(2)
마사코가아들집에서일하는시간은오후2시부터6시까지다. 그러니까내가마사코의점심을신경쓸필요는없다. 점심시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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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출장…..우아하거나 치열하거나
지은이곽아람 펴낸곳아트북스 이책은전형적인책상물림형미술사학도였던30대여기자가, 작가와화랑주,큐레이트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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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탕, 돼지고기수육, 매실주, 매실청…
며느리가임신하고입덧을하는동안집에서고기요리를못했었다. 먹고싶으면외식을하고는했는데 고깃집에서먹는고기는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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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순전히 시어미 죽이자는…ㅎㅎㅎ
둘째며느리(병윤에미)의어렸을적꿈은약사가되는것이었다고한다. 그렇다면당연히약대를가야하는데’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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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어머니 사랑합니다.
그리운어머니사랑합니다 (시인63명의어머니추억담) 엮은이이만의 김종천 펴낸곳스타북스 20,000원 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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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코와 나
우리아들네일주일에두번오는도우미아주머니는일본여자다. 며느리에게서처음이이야기를들었을때너무의아했다. 조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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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때문에 여유로웠던 소풍
우리교회내나이또래그룹에서 초봄부터봄에한번야외로놀러가자는말이나왔는데 차일피일하다가지난주말에서야갔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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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는 밥은 쓸쓸하다.
혼자먹는밥은쓸쓸하다. 송수권 숟가락하나 놋젓가락둘 그불빛속 딸그닥거리는소리 그릇씻어엎다보니 무덤과밥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