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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능으뜸해변은 좀 덜 유명한 해수욕장입니다. 유명한 협재해수욕장에서 작은 언덕을 넘으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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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처와 아이넷을 데리고 제주로 여름 휴가를 떠났다. (나는 어느새 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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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윤이가 편도 수술을 받은지 일주일째다. 2주간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어야 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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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을 꼬박 광풍이 불었다. 태풍급 바람이라고 했다. 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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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역에서 만난 지인은 점심 먹으러 홍대 입구로 갈까 아니면 한강변 자기 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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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 팔월화님의 그림 전시회 감성. 감상. 감동의 회화 몇분이 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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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온 날 늦은 저녁 전철에서 내려 집으로 오는 길 10분쯤 걸리는 이 길엔 벗꽃 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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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아들네 가는 전철 안 내 옆의 여자가 나직한 목소리로 자분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