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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 에서…
병윤이의어린이날특집(끝) 어린이날교회에서소풍을갔습니다. 엄마는이미동생에게빼았겼으니… 할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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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과 아이와 분수
병윤이의어린이날특집(2) 왜특집이냐면요. 병윤이가동생을보는바람에며느리가조리원에있어서 할미가대신아이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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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예쁜 꽃
병윤이의어린이날특집(1) 꽃구경을갔습니다. 수없이많은꽃들이 수없이많은색갈로아름다움을뽑내더군요. 어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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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눈이다!
우수경칩도지났는데 이게웬일일까요. 밤새눈이내렸네요. 올봄날씨는너무변덕을떨어요. 봄이왔나싶으면십리밖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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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윤이 쨔식!!!
내가집에볼일이있어아이와집에오는버스안에서… 제법컸지요. 2돌이됐거던요. 아파트에들어서자마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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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윤이 쨔식!!!
8월초에동네구청에서공룡전을하더군요. 병윤이쨔식데리고갔지요. 이녀석공룡엔관심없고 마침견학온유치원누나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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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3.1절을기억하면서교회에서제암리교회를방문했습니다. 아이때문에교회행사에참석하지못하다가 그곳은꼭가고싶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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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컴” 하고싶어…
이아이가내게온지1년이됐어요. 이제15개월이됐구요. 이것저것잘먹지도않고 걸음마도딴애들보다2개월은느리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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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찧어 드립니다~~~”
아직김장안하신이웃님들마늘다가져오세요. 우리병윤이가책임진답니다.^^ 이아이와맨날싸우며삽니다. 사기그릇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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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곰
가을나들이갔었어요. 아빠랑엄마랑할머니랑요. 추워서중무장하구요. 지나가던누나가예쁘다며"아기곰 […] READ MORE>>
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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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 (내 몸이 아프댄다.)- 해연 (내 몸이 아프댄다.)
데레사 (내 몸이 아프댄다.)산고수장 (내 몸이 아프댄다.)
- 해연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창가에서의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