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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齒)가 아프던 날
어젯밤잇빨이아파서끙끙대며잠을못잤다. 올릴까말까,망서리던청개천갔던이야기를포스팅해도잠이안온다. 3시쯤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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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토요일
일정이갑자기취소되었다. 하루종일집에있어야겠다. 이웃블로그에가서백석을읽으며눈물이났다. 내게백석은나타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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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받던 날
국민건강보험에서2년에한번씩하는건강검진을받았다. 이사온동네의어느병원에서하는지몰라서전에했던병원으로갔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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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석의 에피소드
전철을자주탄다. 주로6호선과1호선을타는데1호선은남자노인네들이많다. 1호선에는도봉산,소요산,종로3가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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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ㅎㅎㅎ
1,000원에5개하는 쌈모종을사다가베란다빈화분에심었다. 될까싶었는데 너울너울잘도큰다. 모종심은지일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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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캤어요.ㅎㅎㅎ
지난겨울에’우리집거실에감자꽃이피었습니다.’라는포슽을올린적이있습니다. 바로이감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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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과 칠순 여행을 떠난다면 어떤 기분일까!
딸들과칠순여핼을떠난다면어떤기분일까? 이런제목은나와는상관이없다. 왜냐면나는딸이없으니까. 병윤이외할머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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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창가의 봄
미나리한단을사다가줄기는나물해먹고뿌리는 식재료를담았던프라스틱네모그릇에물을붓고심었다. 껌냄새가나는허브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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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2. 20
여늬날보다조금늦게일어났다. 정수기에서찬물을한컵빼서마시며거실이쪽에서저쪽까지걷는다. 내아침운동이다. 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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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
금요일은내가 5일동안아이들과지내다가집에오는날이다. 나도직장인들처럼이날을손꼽아기다린다. 혹며느리가이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