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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이랑휴대폰을아들집에그냥두고집에오던날 전철타기전에알았는데도귀찮아서그냥집으로왔다. 안경,휴대폰,두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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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연습하고있는김광석의’서른즈음에’라는노래의 마지막소절의가사는’매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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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들어맨날바람불고춥더니 지난토요일모처럼바람이안불었습니다. 늦잠싫컨자고,기분좋게베란다로나갔더니날씨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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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햇살이눈부시게들어와내화초들위에서반짝이고있다. 나는하염없이앉아,햇살의수작을바라보고내몸에도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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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아들둘을낳아길러결혼시키고 또그아들들의손자셋을길렀습니다. 그래봐야옛날우리어머니의시절과비교하면 한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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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두분의어르신에게서’시집’을선물받았다. 한분은83세 또한분은80세 내가가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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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석으로쌓은숲속돌계단을걸어올라가서또한번꺽여올라가면 마치원두막을아니면등대를흉내낸듯한레스토랑이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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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터너’ 조지프말로드윌리엄터너의이야기이다. 풍경화의세익스피어이자영국의국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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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광화문엘갔다. 내게광화문은가끔가고싶은곳이다. 한두가지추억때문일것이다. 광화문은 우리나라사람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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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강에살얼음은언제나풀릴꺼나 짐실은배가저만큼새벽안개헤쳐왔네 연분홍꽃다발한아름안고서물건너 우련한빛을우련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