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윤이 쨔식!!!

    내가집에볼일이있어아이와집에오는버스안에서… 제법컸지요. 2돌이됐거던요. 아파트에들어서자마자 […] READ MORE>>

  • 내추석연휴는하루가더많습니다. 며느리가하루더쉰다네요. 이런날의례디카들고산이나들판이나강이나가야하는데 요 […] READ MORE>>

  • 명절 준비

    지난수요일며느리가퇴근하고돌아와서그러더군요. 감기몸살기운이있어서하루휴가냈다구요. 그렇게되면저도저절로하 […] READ MORE>>

  • 목마와 숙녀

    木馬와淑女 박인환 한잔의술을마시고 우리는버지니아울프의生涯와 木馬를타고떠나는淑女의옷자락을이야기한다. […] READ MORE>>

  • 토요일아침은내가게으름을부리는날입니다. 알람도안해놓고자고싶은만큼잡니다. 그러나젊었을때처럼진종일은못잡니 […] READ MORE>>

  • 빈 화분

    나는꽃무릇이선운사에만피는줄알았다. 꽃무릇은 가을만되면마치피빛갇기도하고 홀로있으면늙은할미꽃처럼머리풀고 […] READ MORE>>

  • 편지

    안녕! 소식자주못드려서미안해요. ‘하는일없이바쁘기만하다’라는말들어보았지요. 내 […] READ MORE>>

  • 병윤이 쨔식!!!

    8월초에동네구청에서공룡전을하더군요. 병윤이쨔식데리고갔지요. 이녀석공룡엔관심없고 마침견학온유치원누나형 […] READ MORE>>

  • 밀린 일기 (달에게)

    달에게 그가보고싶으면나는너를쳐다봐 ‘사랑한다.사랑한다.사랑한다…’ […] READ MORE>>

  • 비밀

    신용카드를잃어버렸다. 병윤이짜식이내가방에서지갑을꺼내바닥에쏟아놓고장난을쳤다. ‘이!짜식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