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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거역할 수 없이 노년기로 접어들었나 봅니다 [블로그비망록 No.131]
가까운 지인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그동안 못 보던 분도 있고 자주 만나는 분도 있지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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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서 기분 좋은 일이란 그다지 많지 않지만 [블로그비망록 No.130]
나이 들어서 기분 좋은 일이란 그다지 많지 않다. 우울증에 걸려 퇴영적이나 되지 않으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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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만 한다면 성난얼굴로 끝날 수도 있다 [블로그비망록 No.129]
이세상 사람사는곳에는 그게 어디이든 완전한 평등은 없다. 인간자체가 서로 다르기 때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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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날 해운대에서 우리도 저렇게 놀았었는데 [블로그비망록 No.128]
저 학생들을 보고 있으려니 내 젊은날의 해운대가 생각난다. 해운대에서 우리도 저렇게 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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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술이 뭐길래 아내가 그렇게도 싫어하는 걸 [블로그비망록 No.127]
한 잔 마시면서 곰곰히 생각해봤지. 도대체 이 술이 뭐길래 아내가 그렇게도 싫어하는 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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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뜻하는 단어를 찾아보고 써 보기로 맘을 바꾸니 [블로그비망록 No.126]
어느 작가의 책 부록으로 받은 작은 수첩(?) 뚜렷한 용도가 없었는데 어느 날 부터 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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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렇게 회색주의자들의 세계에 진입했다 [블로그비망록 No.125]
그랬다. 프랑스는 내게 회색을 연상시키는 나라였다. 처음 청운의 꿈을 품고 샤를르 공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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