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말을한마디씩해주었다.
주일3부여호사밧성가대찬양
주일날국장님께서몸살은안났느냐고물으시며
반응이아주좋았다고흡족해하셨다.
찬양제전국장님은"집사님에겐부담이되는말이라조심스럽지만기대가된다"는
말을하셔서사실부담이되기도했다.
아마시를쓰는사람으로서특색있는사회를봐주리라기대를하셨던것같다.
사회자발굴을잘했다는국장님의말씀에
"하나님이하셨어요"
라고말씀드렸다.
그렇다.나는나를쓰시겠다는하나님께순종한것밖에없다.
하나님이하신것이다.
이번일을통해하나님의일은하나님이은혜를주셔야지만가능하고
기도로간절히구하고하나님께맡겨야함을
더깊이깨닫게되었다.
부족한나를찬양제사회자로세우신하나님께서는
나의염려와걱정을이미아시고
성도들이은혜를받도록아름답게역사하여주셨다.
찬양중에거하시는하나님을만난복된은혜의시간이었다.
모든영광하나님께!!!
순종이제사보다낫고…
주일4부빌라델비아성가대
주일날김계영집사님이쪽지를건네왔다.
(집사님은긴장했다고하시지만그런감정이권위있으면서카리스마가느껴져
청중들이집중하게만들었어요.
그리고멘트가몹시은혜로워서마음을부드럽게만들어주어
아주조화로운나레이션이었지요.
수고에감사드려요.은혜많이받았어요.
참,의상이부활을느끼게하는칼라와스타일이었어요.)
…
이백성은내가나를위하여지었나니나의찬송을부르게하려함이니라"(사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