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묵상을위해서기도하는데
성령님께서
"여호와는나의목자시니내게부족함이없으리로다"라는찬양을주시며
내마음이시편23편을찾게하신다.
어제나오늘이나영원토록동일하신하나님의말씀대로이미되어지고있고
계속이루어질것을나는구구절절확실히믿는다.
하나님은나의삶가운데이말씀처럼역사해오셨다.
내게언제나부족함이없었고,
나를푸른초장과쉴만한물가로인도하셨으며,
내영혼을소생시키셔서그분의이름을위하여의의길로이끌어주셨다.
나의발이어디를다닐지라도하나님은항상나와함께하셨으며
나를보호해주셨고
더위험한길로가지못하도록주의지팡이와막대기로안위해주셨다.
내원수의목전에서내게상을차려주셨고
기름을내머리에부어주셔서내잔이넘친다는고백을드릴수가있었다.
나의평생에주의선하심과인자하심이
반드시나를따를것을믿으며
나는여호와의집에서영원히살것을믿는다.
할렐루야!
여호와는나의목자시니-국립합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