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부활절에

분주한가운데

부활절칸타타진행을

성도님들의기도에힘입어아름답게마치게되었다.

"주님저는주님손에들려진진흙한덩이입니다.

이시간주님께서마음대로만드셔서

성삼위일체하나님영광받아주시기원합니다."

하나님께순종만하면성령께서일하심을다시한번깨닫는순간이다.

"집사님,성가대하시기전에성우하셨어요?"

전에도들어본말이지만성령님의역사가얼마나아름다우신지참으로감사하다.

"최집사는순종만했고하나님이하셨어요."

할렐루야!~

부활절행사후받은꽃다발

연미색아네모네의탐스러움

우리집에도봄이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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