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청신한 얼굴 Posted on 2012년 4월 30일2016년 3월 10일 by 아침숲향 "눈이부시게푸르른날은그리운사람을그리워하자"고 읊었던시인처럼 장미의매혹적인향기와초록숲에서불어오는싱그러운오월의바람은 우리를얼마나설레게하는가. 제블로그를방문하시는이웃님여러분, 오월에도가내건승하시고 화사한미소꽃피우시는기쁜나날보내시길기원합니다. 오월의청신한얼굴을닮은토종왕벚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