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청신한 얼굴

"눈이부시게푸르른날은그리운사람을그리워하자"고

읊었던시인처럼

장미의매혹적인향기와초록숲에서불어오는싱그러운오월의바람은

우리를얼마나설레게하는가.

제블로그를방문하시는이웃님여러분,

오월에도가내건승하시고

화사한미소꽃피우시는기쁜나날보내시길기원합니다.

오월의청신한얼굴을닮은토종왕벚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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