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Posted on 2012년 6월 22일2016년 3월 10일 by 아침숲향 집앞 너른잔디밭 씀바귀가피워낸 청초하고싱그러운꽃빛 연노란꽃잎들바람에하늘하늘 천상의화원을연상시키다 눈길을오오래주고받으며 꽃처럼마음이순해져 풀꽃같은이가그리운 … 바닥에빛나는것들을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