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미소들

야생화단지로야외예배를드리러갔다.

찬양을부르는데어디선가어린이들이삼삼오오모여들더니

박수를치며율동을하기시작했다.

천국은어린아이와같아야들어간다고말씀하신하나님,

아이들의해맑은미소가7월의푸름처럼맑고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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