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미소들 Posted on 2012년 7월 4일2016년 3월 10일 by 아침숲향 야생화단지로야외예배를드리러갔다. 찬양을부르는데어디선가어린이들이삼삼오오모여들더니 박수를치며율동을하기시작했다. 천국은어린아이와같아야들어간다고말씀하신하나님, 아이들의해맑은미소가7월의푸름처럼맑고예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