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필 즈음

벚꽃이활짝피었다.

벚꽃은은근히우아한멋이있다.

어쩌다가

이아름다운꽃을국화로삼아

봄이면즐기게하는지

약삭빠르긴둘째가라면서러운이웃나라다.

국화처럼총리의마음도아름다우면좋으련만,

우리나라땅을자기네땅이라고우기다가

자기네나라를대표한다는벚꽃피는시절에

아예자라나는아이들에게까지거짓된역사를가르치겠다니

이무슨경거망동인가.

엄연히역사가증명하고증언하고있는데말이다.

그래,좀앞서간다고국력을앞세워밀어붙이면남의땅이자기땅이된다던가?

어째서하는짓이꼭왜놈의유전인자에서발로되는행동을하는지,

우방의힘을등에업고제국주의부활을꿈꾸는그들은

여전히간특한왜놈기질이다분하다.

벚꽃을보고배워야지.

꽃마음을배워야지.

國花라면서?

"욕심이잉태한즉죄를낳고죄가장성하면사망에이르느니라"

하나님께서말씀하셨다.

모르면배워야지?

남의땅을넘보는욕심이결국은사망을가져온다는것을!

에 게시됨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