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음악
빠리의 음악 축제
Let it be – Beatles
프랑스에서는1월에있었던테러사건이후로갑자기비틀즈가살아나기시작했다.
‘Help!’라는노래는비틀즈가팬들의등쌀에서살려달라는의미로만들어진곡이라는데
나는’Letitbe’를더좋아하기때문에이곳에이노래를실었다.
최근에한국에서있었던어떤항공사의회항사건에대해서영국친구와대화를
했는데엄청나게열을내면서그사건의당사자에게1년이란징역을내린것은
너무부당하다고2년은징역형을내려야한다고그리고너희한국이란나라에사는
부자들의수준은그것밖에안되느냐고하기에할말을잃었었다.
의외로남의일에관심이많다고생각하면서또진짜로선진국국민으로서정의감이
많은것일까?하고한편으로생각했었다.
진정한의미의義人은존재하지않는다고생각이굳혀가고있는시점에서
나에겐신선한충격이었다.
Merry Christmas!
안개에 가려진 에펠탑을 바라보며…
프랑스가 사랑하는 여가수 Barbara
러시아 말
premier pas (에펠 탑)
우리 동네에서 열린 carla bruni의 콘서트
parce que c’est t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