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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창가에서의 식사
상수역에서 만난 지인은 점심 먹으러 홍대 입구로 갈까 아니면 한강변 자기 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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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블 이웃 팔월화님의 그림 전시회
블로그 이웃 팔월화님의 그림 전시회 감성. 감상. 감동의 회화 몇분이 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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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꽃송이에 코를 박고…
봄비 온 날 늦은 저녁 전철에서 내려 집으로 오는 길 10분쯤 걸리는 이 길엔 벗꽃 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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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피고진 꽃에 대한 기억
이른 아침 아들네 가는 전철 안 내 옆의 여자가 나직한 목소리로 자분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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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여행…..바이욘사원
바이욘 사원 자야바르만 7세가 앙코르톰의 중심에 세운 거대한 바위산 모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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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맛!
지난 겨울 추위에 화분이 몇개 얼어 죽었다. -16도가 되던 날 집에 못 와서 그렇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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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뱅이 매화
올해도 베란다 창문밖에 매화가 피었습니다. 남쪽의 매화가 피었다는 소식이 전해 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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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보!
지난 월요일 포스트 하나 올리고 컴퓨터가 고장이 났다. 컴을 키면 작동하는 소리는 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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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 (내 몸이 아프댄다.)- 해연 (내 몸이 아프댄다.)
데레사 (내 몸이 아프댄다.)산고수장 (내 몸이 아프댄다.)
- 해연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창가에서의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