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각무로 동치미 담그기
아들이가끔늙은이처럼 전에먹던음식이야기를합니다. 지금도내음식은세련된것은아니지만전에는더그랬습니다. 어렸 […] READ MORE>>
-
명절준비…..녹두전, 허파전, 동그랑땡
아들이 엄니네집은아직정리가안되었으니지네집에서음식을장만하자네요. 아들은 집안식구모두모여둥그렇게둘러앉아 […] READ MORE>>
-
-
무더운 여름에 먹는 연시(軟枾)
더위가기승을부립니다. 요며칠은열대야까지… 그래도올림픽이있어서정말다행입니다. 어제밤진종오의 […] READ MORE>>
-
비 오는 날 먹는 수제비, 잔치국수
아들일이프리렌서성격이라서집에서일을하는날이많습니다. 방하나를작업실로쓰고있습니다. 삼식이?는아닙니다.ㅎ […] READ MORE>>
-
전자렌지에 간단하게…..계란찜, 두부양념조립
미리말해두지만 제목에비해별것아닌레시피입니다. 그러나굉장한레시피면뭘합니까. 직접만들어보려는의지가중요하 […] READ MORE>>
-
요즘 무슨 반찬 만들어 잡수세요?
끼니때가오면무서운때가있었습니다. 시집살이할때였지요. 하루세끼무슨반찬을어떻게해서올릴것인가! 매일매일이 […] READ MORE>>
-
좋은 시어머니 노릇
며느리가퇴원을했습니다. 그런데며칠더죽을먹어야된다네요. 병가를내서한열흘집에서쉽니다. 그래서좋은시어머니 […] READ MORE>>
-
꽃, 그리고 만두
지난여름,비가많이내리던아침 아들네가는마을버스정류장에서있노라니 화분이깨어진채로버려져있었는데심겨져있던 […] READ MORE>>
-
집에서 간단하게…
사실비가많이와서그렇치긴장마는아니었지요. ‘석달열흘장마에햇빛없는날없고,석달열흘가뭄에비안오는 […] READ MORE>>
간단 레시피…&
최신 댓글
해연 (내 몸이 아프댄다.)- 해연 (내 몸이 아프댄다.)
데레사 (내 몸이 아프댄다.)산고수장 (내 몸이 아프댄다.)
- 해연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창가에서의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