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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쪼리닭
지난토요일아들이집에있겠다며 에미에게하루휴가를주었습니다. ‘kt와함께하는토요일오후의실내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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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딱증 날 때는 독 뚜껑을 깨보자!
신경숙의"엄마를부탁해"에이런대목이있다. ㅡ끝이보여야말이지,그래도농사일은봄에씨앗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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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블로그는…
내게블로그는… 이제는세상에나혼자남았구나생각됐을때 1년이상방치된아들방의컴퓨터를켜면서시작됐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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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코와 나(2)
마사코가아들집에서일하는시간은오후2시부터6시까지다. 그러니까내가마사코의점심을신경쓸필요는없다. 점심시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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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순전히 시어미 죽이자는…ㅎㅎㅎ
둘째며느리(병윤에미)의어렸을적꿈은약사가되는것이었다고한다. 그렇다면당연히약대를가야하는데’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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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코와 나
우리아들네일주일에두번오는도우미아주머니는일본여자다. 며느리에게서처음이이야기를들었을때너무의아했다. 조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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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때문에 여유로웠던 소풍
우리교회내나이또래그룹에서 초봄부터봄에한번야외로놀러가자는말이나왔는데 차일피일하다가지난주말에서야갔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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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동백…그리고 미션성공
지난토요일은집에있기에참아까운날이었지요. 어쩌다밖으로눈길이가면5월의햇살과싱그러운푸르름이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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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음을 어떻게 보낼것인가?
늙음을어떻게보낼것인가? 제목을이렇게정하고보니너무무겁다는생각이든다.ㅎ 네명의동갑쟁이사촌들과봄여름가을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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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 죽이자는 단기방학
병윤이가단기방학을했다. 5월4일부터8일까지다. 방학은교장의재량에의해정해진다고한다. 내동생은나처럼손자 […] READ MORE>>
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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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 (내 몸이 아프댄다.)- 해연 (내 몸이 아프댄다.)
데레사 (내 몸이 아프댄다.)산고수장 (내 몸이 아프댄다.)
- 해연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창가에서의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