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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네식탁한켠에늘놓여있던느트북이고장났다. 벌써3주째다. 나는노트북으로는사진작업이안되서블로그에글을올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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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감이한창이다. 싸기도하고아주달고맛이있다. 며느리도감이좋은지집안에감을떨어뜨리질않고사다놓는다. 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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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사(雲住寺) 운주사(運舟寺)라고도한다. 대한불교조계종제21교구본사인송광사의말사이다. 창건에관한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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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천둥치고비바람불더니낙엽이많이떨어졌습니다. 비에흠뻑젖은체잔디밭에도보도위에도아무렇게나딩굴더군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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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사에가기위해새벽5시에집을나섰습니다. 사위는아직어둠이깔려있고그위를안개가내려안고있었습니다. 운주사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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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졸업선물로내친구창호가톨스토이의’인생독본’이란책을선물로주었다. 엄밀히말하자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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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에있는춘당지입니다. 원래춘당지는활도쏘고, 과거도보던춘당대근처의작은연못의이름이었다고합니다. 지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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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던멀던,비록외국이아니어도여행을떠난다는것은 마음설래이는일입니다. 잠설치고새벽에떠난다면더욱마음이달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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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익은단풍 며느리가일찍퇴근했다. 주말에도일하고어느날은밤도새며일하더니 뭔지모르지만끝냈단다. 병윤이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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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다음날강이보고싶어서무작정한강엘갔습니다. 사실강을느끼자면남한강이나북한강이훨씬감성적이지요. 그러나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