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의따스한햇살이내등에가만히앉아손끝으로만지작거리듯스물거렸다. 항구에는작은고깃배들이끊임없이들어오고나 […] READ MORE>>
-
아픔 첫째낳고남편이사업이랍시고시내에서좀떨어진곳에서1년쯤살았었다. 방하나부억하나,주인집도방하나부억하나 […] READ MORE>>
-
베란다에서보이는장면입니다. 작은앞산엔아까시아꽃이한창입니다. 그냄새가느껴지는같아요.짙은향이… […] READ MORE>>
-
5월21일날씨맑음뒷산에오르니덥네 어제~ 국민학교친구딸의결혼식에참석하기위해일찍서두른다. 8시30분부천 […] READ MORE>>
-
5월16일하루종일비가오네 아침늦게먹어점심은건너뛸까하면서도왼지섭섭해, 이렇게하루종일비오는날,누구한사람 […] READ MORE>>
-
"좋습니다. 운동계속하시는거죠" "예" 의사는내혈압이’ […] READ MORE>>
-
설날처갓집에가는아들들에게들려보낸내선물은만두와녹두빈대떡이다. 큰아들이결혼하고첫번째맞는설날에 사돈댁에무 […] READ MORE>>
-
밑지는장사 가방을삿다 겨울에손도시렵고두꺼운옷을입으니몸이둔해서(아니면나이탓) 차를타고내릴때불편하다. […] READ MORE>>
-
감시당하고있다 며칠전 젊은집사가내게’참과부’라고했다. 나는너무깜짝놀라서R […] READ MORE>>
-
회기 역에서
아침에일어나니머리가아팠습니다. 편두통의시작인가봅니다. 참아볼까하다가 ‘타이레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