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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 쓰는 것이 더 힘들어요. 뭐라도 자꾸 쓰고 싶거든요 [블로그비망록 No.221]
친구들이 재미난 얘기를 둘러 앉아 하다가도 “이건 수니 글감이다.” 이런 말을 자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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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내게 주는 생일 선물이거든 [블로그비망록 No.220]
그날, 일요일 아침 티비를 보고 있는 내게 아내가 그릇 하나를 들고 왔다. 웬 그릇이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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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머니께는 마음 놓고 돈을 쓰고 싶습니다 [블로그비망록 No.219]
그래도 어머니께는 마음 놓고 돈을 쓰고 싶습니다. 며칠 전 어머니를 백화점에 모시고 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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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은 내가 이세상에 태어난 날이기도 하지만 [블로그비망록 No.218]
생일은 내가 이세상에 태어난 날이기도 하지만 부모님이 나를 낳으신 날이기도 합니다. 낳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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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시야가 좁아 ‘오늘’ 만 볼 수 있지만 [블로그비망록 No.217]
인생을 능선에 빗대어 말 하는 것은 사람의 나이와 산의 높이를 아우르는 개념이 있기 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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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든 것도 서러운데 돈타령을 하다 보면 [블로그비망록 No.215]
살아 가면서 마음대로 안 되는 게 두 가지가 있다. 자식농사와 건강이 그렇다. 돈을 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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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5만원의 효과가 하루종일 뽀뽀다 [블로그비망록 No.214]
막내라서 그런지 아직도 어리광이 많고 귀여운데가 많다. 그런데 얼마나 웃기는지…. 집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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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걸려도 예쁜 분이 있습니다 [블로그비망록 No.213]
치매의 양상은 환자를 간병하는 사람에게 큰 부담이 되게 마련인데 어떤 치매는 얌전합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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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제주를 좋아한다. 나도 물론! [블로그비망록 No.212]
서울에는 비가 오고 있었다. 비행기가 비구름대를 뚫고 비상하였다. 하얀 뭉게구름과 강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