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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지와 형편을 초월하여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 [블로그비망록 No.201]
살아 가면서 세상을 보는 눈 역시 그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세상에는 선과 악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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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 숲길을 벗어나면 필시 땡볕길이 나오기 마련이다 [블로그비망록 No.200]
말쑥하게 단장된 완만한 초록숲길엔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영역표시에 여념없는 반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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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아하달까 뭐가 뭔지 모를 그럴 느낌이 들었습니다 [블로그비망록 No.199]
벽에 검은색 액자가 하나 걸려있는데 자세히 보면 검은색이 농담의 차이가 보인다고 하지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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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 놀라운 변화는 어디에서 오는것일까 [블로그비망록 No.198]
윗층의 입주자가 바뀌었다. 다음날, 좋은인상의 젊은엄마가 아래층집을 방문했다. 큰 접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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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아하는 사랑해를 전에는 왜 못했을까 [블로그비망록 No.196]
누구나 사랑을 받으면 좋아한다. 그렇지만 ‘사랑해’도 좋아한다. 나는 사랑해라는 말 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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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직장에든 ‘사이코’로 불리는 성격 장애자가 있다 [블로그비망록 No.195]
어느 직장에든 ‘사이코’로 불리는 성격 장애자가 있다. 그런데 이런 사이코들이 승승장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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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날 그 게 내 눈에 들어왔는지 모르겠다 [블로그비망록 No.194]
구파발 쪽, 그러니까 북한산성 입구에서 오르게 되면 만나는 산성문이 대서문이다. 그 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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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대통령이 통치를 완벽하게 하지는 않겠죠 [블로그비망록 No.193]
보통 국민들은 자신이 먹고 살것만 걱정하고 살아도 되지만 나라 관리들은 모든 국민들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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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무를 흔드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블로그비망록 No.192]
정명훈은 무슨 곡이든 자기가 지휘하는 곡은 모두 외워서 연주한다. 그렇게 엄청난 노력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