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비망록

세상에 임자 없는 물건이 어디 있겠는가 [블로그비망록 No.321]
BY manager ON 4. 21, 2017
비록 공원에 떨어져 있는 도토리일망정 그 도토리는 내 것이 아니다. 세상에 임자 없는 […] READ MORE>>
silhuette 블로그비망록 도토리 다람쥐
Share the post "세상에 임자 없는 물건이 어디 있겠는가 [블로그비망록 No.321]"
아이고 또 내 열등감이 지나치게 작용했나보다 [블로그비망록 No.320]
BY manager ON 4. 20, 2017
앞에 앉아 있는 젊은 프랑스 남자애가 어느나라 언어를 통역하느냐고 묻는다. ‘한국어 […] READ MORE>>
블로그비망록 cecilia 파리 프랑스 번역가 통역가
Share the post "아이고 또 내 열등감이 지나치게 작용했나보다 [블로그비망록 No.320]"
세상에는 어느 것 하나 귀하지 않은 것이 없다 [블로그비망록 No.319]
BY manager ON 4. 19, 2017
우리는 지금 행복한가? 우리는 가장 소중한 것이 바로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 READ MORE>>
silhuette 블로그비망록 행복 감사
Share the post "세상에는 어느 것 하나 귀하지 않은 것이 없다 [블로그비망록 No.319]"
때로는 취기에 혼자 울다가 아내에게 못난 사람이란 타박을 [블로그비망록 No.318]
BY manager ON 4. 18, 2017
내게 있어 고향은 참으로 껌딱지처럼, 아니 그림자처럼 따라다닌 어머니의 품속과도 같은 […] READ MORE>>
블로그비망록 바위 paul6886 고향
Share the post "때로는 취기에 혼자 울다가 아내에게 못난 사람이란 타박을 [블로그비망록 No.318]"
1
숨쉬는 문과 꽃을 베고 자는 잠 [블로그비망록 No.317]
BY manager ON 4. 17, 2017
스윗트 피(콩꽃)만 보면 금아선생 수필이 떠오르곤합니다. 가을이라 여기저기 열매들이 많 […] READ MORE>>
참나무 kangquilt 블로그비망록 창호 국화 맨드라미
Share the post "숨쉬는 문과 꽃을 베고 자는 잠 [블로그비망록 No.317]"
허리수술을 계기로 평생 해왔던 무수리에서 졸업을 했다 [블로그비망록 No.316]
BY manager ON 4. 16, 2017
아파트 마당의 감나무에 감이 익고 있다. 감꽃이 한창 떨어질 무렵에 수술하러 입원했는데 […] READ MORE>>
데레사 블로그비망록 ohokja1940 여름 감 수술 무수리 대비마마
Share the post "허리수술을 계기로 평생 해왔던 무수리에서 졸업을 했다 [블로그비망록 No.316]"
나는 얼마나 고집을 부리고 있는가 [블로그비망록 No.315]
BY manager ON 4. 15, 2017
나는 얼마나 고집을 부리고 있는가. 과연 그 고집이 논리에 맞고 사려깊음에 기인한 것인 […] READ MORE>>
블로그비망록 jhk0908 고집
Share the post "나는 얼마나 고집을 부리고 있는가 [블로그비망록 No.315]"
2
결국 우리를 지킬수 있는 것은 우리들 자신밖에 없다 [블로그비망록 No.314]
BY manager ON 4. 14, 2017
결국 우리를 지킬수 있는 것은 우리들 자신밖에 없다. 중국은 북한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 […] READ MORE>>
yorowon 블로그비망록 북핵 미국
Share the post "결국 우리를 지킬수 있는 것은 우리들 자신밖에 없다 [블로그비망록 No.314]"
늘 일요일이 기다려진다 [블로그비망록 No.313]
BY manager ON 4. 13, 2017
남편은 예수쟁이들을 싫어한다. 그것도 아주 많이… 그런데도 내가 교회가는 걸 막지는 않 […] READ MORE>>
참나무 kangquilt 블로그비망록 일요일
Share the post "늘 일요일이 기다려진다 [블로그비망록 No.313]"
1
아기들이 없다면 여행을 계획하지 않을 것 같고 [블로그비망록 No.312]
BY manager ON 4. 12, 2017
우리 한이가 요즘 단어와 상황에 대한 질문이 많은데 왜 할머니가 두 명인가 물었습니다. […] READ MORE>>
최수니 suni55 블로그비망록 여행 순이이야기 할머니 여수
Share the post "아기들이 없다면 여행을 계획하지 않을 것 같고 [블로그비망록 No.312]"

« First ‹ Previous 4 5 6 789 10 11 12 Next ›Last »

세상에 임자 없는 물건이 어디 있겠는가 [블로그비망록 No.321]

아이고 또 내 열등감이 지나치게 작용했나보다 [블로그비망록 No.320]

세상에는 어느 것 하나 귀하지 않은 것이 없다 [블로그비망록 No.319]

때로는 취기에 혼자 울다가 아내에게 못난 사람이란 타박을 [블로그비망록 No.318]

숨쉬는 문과 꽃을 베고 자는 잠 [블로그비망록 No.317]

허리수술을 계기로 평생 해왔던 무수리에서 졸업을 했다 [블로그비망록 No.316]

나는 얼마나 고집을 부리고 있는가 [블로그비망록 No.315]

결국 우리를 지킬수 있는 것은 우리들 자신밖에 없다 [블로그비망록 No.314]

늘 일요일이 기다려진다 [블로그비망록 No.313]

아기들이 없다면 여행을 계획하지 않을 것 같고 [블로그비망록 No.312]

최근 글

카테고리

글목록

최신 댓글

태그 클라우드

글목록